작곡가 정희치님의 대표곡이기도 한 이곡은 서주부터 고난과 부활의 예수님을 아주 드라마틱하게 표현하고 있다.
30명 이상의 큰 규모의 찬양대용으로 한국가사와 아주 잘 어울리는 화성은 이곡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게 해준다.
오케스트라와 함께 준비하면 더욱 효과적인 연주가 될것이다.
한시간에 다다르는 긴 연주시간 단축을 위해 도돌이표를 생략한다면 40여분대로 줄일수 있겠다.
단체주문시 참고CD증정.
*악보 중 교정이 필요한부분:
35페이지(5.저희가 거기서)33마디 소프라노 음이 D-E가 아니라 D 붙임줄로 반주부와 같이.
58페이지(9.무덤의 문이.) 29마디 앨토 음이 C가 아니라 B음으로 내려야 한다.
60페이지 49마디 죽음이 의 이에서 앨토음이 F#이아니라 G로 올려야 한다.
*현장녹음음원으로써 음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.
